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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情報
商品コード: TFFZEU4025
made by slowand, for
winter!
"폭닥하지 않을거라면 만들지 말자"
얇은 목도리는 시중에
정말 많으니까 -
"까슬거릴 소재면 만들지 말자"
목과 턱에 직접적으로 닿아야 하니까.
본격 겨울준비를
위한 필수템 #머플러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니트 두 개를 제작할 수 있을만큼의 부드러운 실이
도톰하게 아낌없이 들어간 니트머플러
총길이 190cm에 육박하면서
따뜻하고,
대충 둘러도 알아서 폭닥한 핏이 나올 제품이에요.
목에 직접 닿는 제품인만큼
터치감에 가장 중점을 두고
그동안 겨울 시즌을 지나오면서
가장 유용했던 다섯 가지 색감을 골랐답니다 :)
맨살에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도록
포근하고 내구성 좋은 특수사를 사용했기 때문에
울니트를 전혀 못 입으시는 분들도
워싱과 덤블링 처리를 더한 소재로
변형을 줄이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완성했습니다.
솔트베이지/웜베이지/올리브/윈터블루/그레이
코디하면서 '아
이런 색감 있으면 좋겠는데..!' 했던
그런 색감들로만 다섯 가지를 보여드려요 :)
연그레이 ��탕에 베이지 필터 한 겹 씌운 듯
따듯한 색감이 올라오는 #솔트베이지
슬앤 단골 고객님들이 정말 애정해주시는
솔트에 베이지와 그레이가 모두 보이는 색감이에요 *.*
크림처럼 유용한 색을 찾으셨다면
가장 추천드릴 색이기도 하답니다.
기본 머플러가
필요하신 분들 중
밝은 상의톤이 더 잘 받으시는 분들은
화사한 솔트베이지를 추천드릴게요!
웜톤 분들에게 추천드릴 기본 컬러
#웜베이지
하지만 유난히 노란기가 강한 베이지가
아니기
때문에, 쿨톤이신 분들도
비교적 클린한 감성으로 매치하실 수 있어요!
톤온톤 코디나 캐쥬얼한 데님 코디에 함께해 보세요 *.*
슬앤에서 빠질 수 없는 포인트 컬러
#윈터블루
아무래도 칙칙한 아우터가 많아지는 겨울엔
이렇게
컬러 포인트 하나만 추가해도
밋밋했던 코디가 확 - 살아나 보이곤 하죠 :)
찬 감 없이 포근한 '겨울의 블루톤'이
심플한 룩에 톡톡한 포인트가 되어줄 거예요!
또 다른 포인트 컬러는, 싱그러운 매력의
#올리브
색감만으로 이미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면서도
한 톤
덜어낸 차분한 그린톤으로
뮤트한 니트나 데님들과도 잘 어우러집니다.
코트 위에 포인트로 매치해보셔도 좋아요!
머플러에 없어서는 안 될 기본 색감으로
가장 데일리하게 자주 손이 갈 #그레이
캐쥬얼한 데일리룩용 vs 모던한 오피스룩용을
따로 고민할 필요 없이
어떤 코디에나 잘 어울리고
무채색은 물론 화사한 파스텔톤이나
때로는 존재감 있게 쨍한 톤도 받아줍니다.
컬러 고민이 되는 분들 중
데일리 머플러가 아직 없으신 분들은
그레이를
가장 먼저 소장해 보셔도 좋아요!
디테일 없이
심플한 기본 머플러와 비교했을 때
한눈에 봐도 두툼한 두께감이 느껴지실까요!
원사를 아주 촘촘하게 편직해 밀도가 높고,
그만큼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합니다.
롱한 길이감에 확실히 넓은 가로너비로
반으로 접어, 한 번 가볍게
두르기만 해도
일반 머플러 두세 번 두른 듯
폭닥폭닥한 두께감이 연출됩니다.
코트 위에 때로는 니트, 패딩과 함께
무심하게 둘둘 말아 멋스럽게 매치해
보세요!
DETAIL
COLOR
솔트베이지,웜베이지,올리브,윈터블루,그레이
FABRIC
나일론30+아크릴40+폴리에스테르30
SIZE(F)
폭36/총장189
FITTING
soom
min
